다시 여름입니다.

두 차례의 계자를 엽니다.

2013년 여름 계자(155, 156 계자)에 함께 할 새끼일꾼들은

여기에다 이름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공개하기가 어려운 정보들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 새끼일꾼은 중2부터 가능합니다.

 

* mulggo2004@hanmail.net 로도 성함, 사는 곳,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여행자보험용으로 쓴 뒤 폐기)를 알려주십시오. 첫 참가라면 물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서도 함께 주시기 바랍니다.

 

* 준비물: 밑반찬이나 밤에 있는 교사 갈무리를 위한 야참용 먹을거리.

            목장갑 열 켤레.

            그리고 참가비 5만원(농협 319.01.248875 자유학교 물꼬) - 지난 겨울부터 바뀐 제도!

 

* 새끼일꾼들은 신청한다고 다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새끼일꾼이 많으면 외려 일정에 걸림이 될 때가 많기 때문이지요.

  일단 신청들을 해놓으시면 교무실에서 조율한 뒤 연락드리겠습니다.

 

* 참고가 되실 수 있겠기에

   2010 여름 새끼일꾼 선발과정을 밝힌 글을 아래에 옮겨 놓습니다.

 

 

-------------------------------------------------

 

 

< 2010 여름 새끼일꾼 선발 과정 >

 

2010 여름계자에 새끼일꾼 자원봉사자로 신청해주셨던

서른 가까이 되는 물꼬의 귀한 중고생 여러분께 먼저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새끼일꾼 활동이 실제 물꼬에도 도움이 됨은 물론,

여러분들에게 역시 귀중한 공부가 됨을 확신합니다.

 

그런데, 어렵게 마음을 내고 시간을 내셨을 텐데

참가자로 확정된 명단에 이름이 있지 않아

속상한 분들도 계시지요?

 

이번 과정에는

지난 7월 17-18일 있었던 청소년계자가 중요하게 작용을 했습니다.

그날 물꼬에서 생각하는 교육 제반에 대한 중요한 강의(이야기)가 있었고,

일을 통한 새끼일꾼 훈련과정이 있었으며,

짧은 영성훈련이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그 과정을 함께 한 이들에게 우선 자리를 주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그만큼 준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키지 않은 새끼일꾼이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적어도 자신의 문제를 짚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기에

나름 마음을 단단히 하고 오리라는 신뢰가 있었지요.

한편, 어른들끼리 틈틈이 선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많다 보니 끝에서부터 안 되는 이유를 붙여

탈락시키는 방법이 동원되기도 했지요.

무책임해서, 집중하지 않아서, 기꺼이 움직이지 않아서, 안내를 듣지 않아서, 준비물을 챙기지 않아서, ...

 

하여 결국 이번 청소년계자 참가자 전원에다

품앗이일꾼이 많지 않은 계자에 함께 할 고2 둘과

힘을 잘 쓰고 아주 성실한 중3 하나가 더해져

최종 16명으로 확정되었답니다.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하는 이들은 꼭 겨울계자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 그리고 사이사이

빈들모임과 여러 주말일정들에도 함께 할 수 있답니다.

 

미안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늘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한 날들이시길.

 


물꼬

2013.06.21 02:36:34
*.90.23.250

지난 겨울부터 바뀐 제도가 하나 있습니다.

새끼일꾼 참가비 6만원!

 

새끼일꾼들이 실제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 물꼬 편에서는 여전히 교육대상자이기도 합니다.

그 사정과 물꼬의 형편을 헤아려

그동안 아이들과 같은 참가비를 고스란히 보내오거나

참가비 일부를 보내오시는 부모님도 여러 분 계셨지요.

때마다 고기며 생협이나 한살림의 유기농 먹을거리들을

상자채 보내시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밥값 정도는 계자에 참가하는 아이들이 내는 참가비에 의존하지 않고

새끼일꾼들이 스스로 부담하면 좋겠습니다.

미안하고, 그리고 늘 고맙습니다.

해인이

2013.06.22 14:17:42
*.99.198.250

해인이 156 계자 신청합니다. 청소년 계자 날에 어떻게 될지 모를 스케줄이 있어서요 ㅠㅠ... 그것도 얼른 조정 해보고 청소년 계자도 신청 하도록 할게요!

물꼬

2013.06.23 00:17:09
*.226.197.82

정말 올 여름에는 볼 수 있길 바랍니다.

물꼬

2013.07.01 08:31:26
*.223.60.172

음... 새끼일꾼들은 늘 경쟁률이 높다고 지레 포기해버리신 모양입니다요...

송나령

2013.07.03 19:47:37
*.230.225.139

송나령 156계자 새끼일꾼 신청합니다!

물꼬

2013.07.03 23:41:48
*.226.199.234

오, 새로운 이름자이군요.

환영합니다.

메일로 다른 정보들 기다리겠습니다.

박동휘

2013.07.04 17:09:08
*.161.126.3

박동휘 155계자 신청합니다. 오랜만에 물꼬에 갈 생각을 하니까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합니다

물꼬

2013.07.05 20:53:42
*.90.23.250

접수!

김현진

2013.07.04 21:19:53
*.195.2.227

김현진 156 신청해요!!!! *_*

물꼬

2013.07.05 20:53:54
*.90.23.250

접수!

김현진

2013.07.04 21:21:51
*.195.2.227

"비밀글 입니다."

:

물꼬

2013.07.06 15:26:11
*.90.23.250

ㅎㅎ

도영

2013.07.05 01:00:23
*.161.178.119

옥쌤! 잘지내셨죠?

김도영 156계자 새끼일꾼 신청합니다. ★-★

물꼬

2013.07.05 20:54:17
*.90.23.250

접수!

도영

2013.07.07 23:40:07
*.161.178.119

"비밀글 입니다."

:

물꼬

2013.07.08 19:24:14
*.223.60.172

새끼일꾼은 아이들보다 하루 일찍 들어옵니다.

영동역에서 대해리행 11:00 버스를 타고 들어오지요.

나가는 날은 아이들을 보낸 뒤 교사갈무리를 하니

오후 5시경 기차표를 예매하면 되겠습니다.

도영

2013.07.09 14:44:09
*.161.178.119

변경되지는않나요?

기차표를 예매하려하는데...

물꼬

2013.07.12 00:24:42
*.226.197.150

일정 변경? 아니요! 

두 번째 일정이 아이들이 얼마 안되긴 한데,

첫 번째 일정으로 통합하는 것 아니냐 문의들이 들어오기도 했는데,

그대로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

적으면 적은대로의 재미가 또 쏠쏠할 것.


새끼일꾼은 신청한다고 다 확정되는 게 아닌 건 아시지요?

하지만 기차표는 미리 예매하는 것이 현명할 것, 표를 취소하기는 쉬우니.

수연

2013.07.08 21:54:54
*.177.30.136

옥샘 안녕히지내시죠??

수연 156계자 신청합니다

물꼬

2013.07.09 21:20:32
*.90.23.250

접수!

권해찬

2013.07.08 22:44:23
*.161.89.78

옥샘 안녕히 지내셨어요?

권해찬 156계자 신청할께요.

물꼬

2013.07.09 21:20:42
*.90.23.250

접수!

물꼬

2013.07.09 21:21:48
*.90.23.250

156 계자에 몰려 있군요.

이렇게 되면 불가피하게 자를 수밖에 없는데...

예상 인원 한 계자에 네다섯.

155 계자로 최대한 이동할 수 있길.

수연

2013.07.09 23:32:34
*.177.30.136

"비밀글 입니다."

:

물꼬

2013.07.10 14:28:43
*.90.23.250

감사!

물꼬

2013.07.12 00:22:27
*.226.197.150

양현지 155 계자 신청.

집의 컴퓨터로 물꼬 홈피 접근이 계속 안된다고 메일이 들어왔음.

접수합니다.

연규

2013.07.13 20:59:35
*.143.165.199

일단 155계자!

물꼬

2013.07.16 14:23:46
*.223.60.172

아, 놓친 댓글입니다요!

접수요~

김현진

2013.07.14 15:49:08
*.62.172.81

옥샘

저는 155,156 모두 될 것 같네요..

어디들어가는게 좋을까요?!

155계자 가는 편이 좀 더 나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물꼬

2013.07.14 19:17:07
*.223.60.172

155!

권해찬

2013.07.14 21:44:58
*.161.89.78

"비밀글 입니다."

:

물꼬

2013.07.15 21:05:25
*.223.60.172

한 이틀 상황을 좀 지켜보고 답 다시 달겠습니다~

물꼬

2013.07.16 20:46:38
*.90.23.250

156으로~

앗, 수정, 수정! 155로!

권해찬

2013.07.19 20:50:06
*.161.89.78

넵, 155계자로 알고잇겟습니다~

물꼬

2013.07.20 02:09:36
*.226.219.48

^^

연규

2013.07.14 23:54:50
*.114.62.209

옥샘~ 핸드폰 문자 확인해주세요^^

물꼬

2013.07.15 21:05:36
*.223.60.172

확인~

연규

2013.07.15 18:50:27
*.114.62.209

안녕하세요. 연규 친구 성기백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품앗이인데, 신분은 학생이라 새끼일꾼에 신청할게요!
155계자로 신청하겠습니다^^

물꼬

2013.07.15 21:04:11
*.223.60.172

환영합니다!

이번 주말에 있는 청소년계자가 끝나야 새끼일꾼 최종명단이 확정된답니다.

만날 수 있기를.

연규

2013.07.15 23:44:31
*.114.62.209

"비밀글 입니다."

:

물꼬

2013.07.16 14:24:14
*.223.60.172

가능하면 그리될 수 있도록~

지혜

2013.07.17 22:27:23
*.246.193.9

신지혜     청소년 계자 156 신청합니다~ 꼭 뵙고싶네요ㅎ^3^

물꼬

2013.07.18 06:23:13
*.90.23.250

접수!

도영

2013.07.18 18:38:28
*.161.178.233

"비밀글 입니다."

:

물꼬

2013.07.20 02:08:46
*.226.219.48

156으로~

물꼬

2013.07.22 09:32:36
*.90.23.250

2013 여름 일정을 함께 할 새끼일꾼:

 

155 계자

김수연 김현진 권해찬 성기백 공연규

 

156 계자

이해인 송나령 김도영 신지혜 박주인

도영

2013.07.28 21:00:42
*.161.178.233

옥쌤 제가 그곳에 실내 슬리퍼를 놓고 왔어요

파란색인데 보관부탁드립니다

 

물꼬

2013.11.23 01:01:56
*.234.225.189

세상에! 여름 이야기를 이 겨울에 보는군요.

예, 그거 예서 잘 쓰이고 있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계절자유학교에 처음 자원봉사를 가는데요... 물꼬 2008-07-26 2299
공지 계절자유학교 자원봉사를 가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물꼬 2008-07-26 2471
공지 계자 짐을 꾸리실 때 물꼬 2008-07-26 2102
29 2019학년도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 (새끼일꾼) [5] 물꼬 2019-11-07 78
28 2019 여름, 여기 여기 붙어라! (새끼일꾼) [12] 물꼬 2019-06-09 318
27 2016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 - 새끼일꾼 신청 [26] 물꼬 2016-11-05 717
26 2016 여름, 여기 여기 붙어라! - 새끼일꾼 신청 [22] 물꼬 2016-06-22 962
25 2015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 - 새끼일꾼 신청 [20] 물꼬 2015-11-13 855
24 2015 여름, 여기 여기 붙어라! - 새끼일꾼 신청 [13] 물꼬 2015-06-23 930
23 2014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 - 새끼일꾼 신청 [25] 물꼬 2014-11-21 992
22 2014 여름, 여기 여기 붙어라! - 새끼일꾼 신청 [38] 물꼬 2014-06-30 1073
21 2013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 - 새끼일꾼 신청 [25] 물꼬 2013-11-22 1088
» 2013 여름, 여기 여기 붙어라 - 새끼일꾼 신청 [48] 물꼬 2013-06-21 1423
19 2012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 - 새끼일꾼 신청 [26] 물꼬 2012-11-25 1424
18 2012 여름, 여기 여기 붙어라 - 새끼일꾼 신청 [69] 물꼬 2012-06-19 2050
17 2011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 - 새끼일꾼 신청 [31] 물꼬 2011-11-28 1860
16 147 계자 평가글 / 오인영 file 물꼬 2011-09-08 1490
15 146 계자 평가글 / 김경철 file 물꼬 2011-09-07 1265
14 145 계자 평가글 / 박동휘 file 물꼬 2011-09-07 1459
13 146 계자 평가글 / 전창우 file 물꼬 2011-09-07 1345
12 147 계자 평가글 / 김서인 file 물꼬 2011-09-07 1728
11 145, 146, 147 계자 평가글 / 석경이 file 물꼬 2011-09-07 1483
10 145 계자 평가글 / 박주원 file 물꼬 2011-09-07 142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