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흔 번째 계절자유학교(170계자): 2022 8 7일 해날 ~ 8 12일 쇠날(56) / 자원봉사자 8.6~12 (6박7일)

 

늘 고맙습니다.

다시 여름입니다.

2022학년도 여름 계자(170계자)에 함께 할 새끼일꾼들은

여기에다 이름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물론공개하기가 어려운 정보들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1. 신청: mulggo2004@hanmail.net 로도 성함사는 곳전화번호주민등록번호(여행자보험용으로 쓴 뒤 폐기)를 알려주십시오.

첫 참가라면 물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소개서도 함께 주시기 바랍니다.(물꼬 누리집 ‘묻고답하기에서 비밀글로도 가능한)

 

새끼일꾼은 중2부터 가능하며,

  새끼일꾼 확정은 731일 청소년 계자가 끝난 이후 이곳을 통해 댓글로 공지하겠습니다.

  새끼일꾼들은 신청한다고 다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아무래도 전체 일정을 잘 진행하기 위해 적절한 비율이 있어야겠지요.

  일단 신청들을 해놓으시면 교무실에서 조율한 뒤 연락드리겠습니다.

  대략일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한편 처음 오는 이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또 그의 편에서 참가과정이 필요하겠다 싶은 경우에도 자리를 주고자 합니다.

 

2. 봇짐초등 여름 계자 준비물을 참고하시고,

밑반찬이나 밤에 있는 교사 갈무리를 위한 야참용 먹을거리와 목장갑 열 켤레.

 

3. 등록: 6만원(농협 319.01.248875 자유학교 물꼬)

 

4. 문의: 이 꼭지에서 댓글로 혹은 물꼬 누리집의 묻고답하기 또는 메일.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 일정보다 하루 일찍(8.6) 대해리행 낮 버스(영동역발 11:10)를 타고 들어옵니다.

자원봉사활동확인서(두볼넷/1365)가 필요 시 미리 알려주실 것필요한 이가 있는 경우에만 일정을 올릴 계획입니다.



임채성

2022.07.16 08:46:06
*.137.35.155

새끼일꾼 신청합니다 :)

물꼬

2022.07.16 11:56:14
*.226.208.85

드디어 이런 날이 오는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채성 형님이 물꼬 역사를 또 만들어주시네요.

초등 아이가 자라 새끼일꾼이 되고 품앗이가 되고 논두렁이 되는.

채성 형님 어릴 적 '물꼬 교장'이 꿈이라던 말이 기억납니다.

그러다 '교장은 너무 일이 많아서 안 되겠고 교감이 돼야겠다' 했던가요, 하하.

환영합니다!

청소년계자에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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