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꼬 생각이 계속 제 머릿속에 맴들고 있네요.

작년 6월달에 물꼬 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그저,사진을 보면서 그때 기억을 되살려 봅니다.

승현샘

2005.03.15 00:00:00
*.155.246.137

지금 '유'자가 떨어져 있을텐데...흑흑 저 때가 그립습니다.
기표샘이 고치려다 ...못내 그 뜻을 못 이룬 그 때가 그립습니다.

이용주

2005.03.17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승현샘 이름이 왠지 낯설지 않네요.
승현샘 얘기는 많이 들었답니다.
5월쯤에 선진샘. 나윤샘. 같이 물꼬 찾아갈 예정입니다.
다음에 물꼬에서 만나뵙길바래요.
환절기니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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