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자의 길을 걷는 현대판 혜통스님 알고지비..

운택맘

2004.11.24 00:00:00
*.155.246.137

수달의모정에 눈물이 나오네요. 제모정은 그만 못한것같아 마음이 부끄럽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4957
3685 옥선생님 꿈은 아니지요 [1] 정광미 2004-11-22 1068
3684 축하합니다!! 최영숙 2004-11-22 959
3683 [답글] 축하합니다!! 정광미 2004-11-22 968
3682 기쁜 마음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호준엄마 2004-11-23 924
3681 기회가 생긴 게 기쁩니다. 아이 아빠 2004-11-23 959
3680 조급한맘...너무창피해요 전승경 2004-11-23 934
3679 감사합니다. [3] 성찬빠 2004-11-23 924
3678 감사합니다. 최영숙 2004-11-23 912
3677 큰뫼 농(農) 얘기 35 김장 항아리 묻기 큰뫼 2004-11-23 1573
3676 꿈이 더 필요한 세상 file [2] 2004-11-23 1148
3675 애써 외면하고--- 운택맘 2004-11-23 913
3674 교장 선생님께... 우성빈 2004-11-23 940
3673 작전개시 우현빈 2004-11-24 1004
3672 아쉬운 글한자 적지 못한 마음... 박숙영 2004-11-24 1146
» 다들...이런 마음이 아닐런지요!! movie [1] 알고지비 2004-11-24 932
3670 내일의 희망을 함께 열어갈 교사들을 초빙합니다. [1] 전인교육실천연대 2004-11-24 931
3669 상어가 되고 싶은 아이. movie 박숙영 2004-11-25 1026
3668 얻은 것과 잃은 것!(2분 영상, 10분 명상) movie 알고지비 2004-11-25 915
3667 안녕하세요? 김경숙 2004-11-25 964
3666 큰뫼 농(農) 얘기 36 배추밭 비닐 걷기 큰뫼 2004-11-25 9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