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범, 김희정입니다.

┃일본으로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돌아와서도 희정샘 댁에 인사하느라 이제 내려와서 글 올립니다.
┃네, 많은 분들 도와주셔서, 다녀왔던 여행입니다.
┃두루두루 일본을 좀 돌아보고 왔습니다.
┃저희 없는 사이, 정근이 아버님께서 화목보일러며 여러가지 챙겨주셨더군요.
┃옥샘, 기락샘, 삼촌께도 고맙습니다.
┃사람 비면, 금방 표나는 이곳이니....
┃매듭잔치도 했지요. 삼촌께 들으니 잘했다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왔는데, 우리 아이들 없어서 많이 허전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아이들 보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흰 계절학교 또 힘차게 하겠습니다.

유민이아빠

2005.01.01 00:00:00
*.155.246.137

신혼여행 다녀 온신지도 모르고 제 애기만 했네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952
3520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09-25 1054
3519 우리땅 독도에 함께 가실 수 있나요 독도할미꽃 2003-07-01 1054
3518 가까이 보물섬 같은 곳이 있었더군요..^.^ [1] 김수진 2008-07-03 1053
3517 참과학 실험 사진17 file 김인수 2008-01-11 1053
3516 면담을 마치며... [1] 지영엄마 2004-12-16 1053
3515 다영.동호 엄마예요 [1] 다영. 동호엄마 2004-11-05 1053
3514 무길 이에여... 무길 2002-04-09 1053
3513 석호엄마를 아는 분들에게 정숙희 2002-03-07 1053
3512 ㅎ ㅏ ㅎ ㅏ ㅎ ㅏ ^-^ 김소희 2002-01-11 1053
3511 몽땅계자 다녀와서~ [9] 윤희중 2009-04-13 1052
3510 올샘,, [7] 박윤지 2008-12-11 1052
3509 용빈이가 많이 아쉬워합니다 박순옥 2005-07-18 1052
3508 에너지의 날 기념 제1회모형태양광자동차경주대회 [1] 대구 흥사단 2005-07-11 1052
3507 맛있던 군고구마 [4] 명대호 2005-02-07 1052
3506 물꼬에선 요새를 읽다가... [1] 바람 2011-04-15 1051
3505 자유학교물꼬다녀와서 [10] 정재훈 2010-08-15 1051
3504 다시 소음 속으로.... [1] 타라(정애) 2010-03-29 1051
3503 학교 왔어요 [2] 염수민 2009-08-11 1051
3502 촛불들의 축제 - 맑시즘2008 다함께 2008-08-06 1051
3501 사는 일은 늘 멉니다 / 시카고에서 옥영경 2006-06-28 105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