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이가 까불며 잘 지낸다고 하니 안심이 좀 됩니다.
┃남은 날도 탈 없이 잘 지내길 기도한다고 성진이한테 전해주세요.
┃다른 아이들 한테도요....
┃전화통화가 안돼서 메세지를 여러번 남겼는데 연락이 없는지라 무척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승현샘 고마와요. 성진이 소식 전해줘서요...
┃사실 응준이가 집에 오고 싶다고 전화를 했다길래 무척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옥샘이 안계셔서 일기도 올라오지 않으니 더욱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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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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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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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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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9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8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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