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하늘과 하늘 아빠
조회 수
1082
추천 수
0
2005.01.18 11:12:00
아이 아빠
*.110.31.1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294
여기부턴 하늘 아빠
어제 늦게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고는 잠에 빠져 10시가 넘어서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하늘과 산정호수에 놀러갈 계획입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야지요.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하늘이
하늘이는 7시에 일어났어요.선생님 보고싶어요,사랑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294&act=trackback&key=0d3
목록
수정
삭제
승현샘
2005.01.18 00:00:00
*.155.246.137
하늘아 처음에는 이러저리 도토리처럼 굴러다니다가 뚝 멈추어서는 소리없이 울던 네가 그립구나. 그래도 다시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또래의 도토리와 어울려 노는 네가 샘은 얼마나 기뻤는지 모를거야.
마지막 밤. 그 조그만 공간에 셋이 나란히 자던 하늘이가 샘은 그립구나.
몸 건강하고 알았지.
사랑해...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063
2445
보고싶다......
[1]
나무꾼♧은정
2005-01-21
905
2444
우리 이웃의 어두운 현실
나눔
2005-01-20
904
2443
샘들 수고 많으셨어요~~
[2]
승호엄마
2005-01-20
1086
2442
샘 고마워요!!!!!!!!!!!!!
[2]
김종화
2005-01-19
1001
2441
옥샘 읽어주세요~!!!!^^
[1]
형준
2005-01-19
997
2440
옥샘 읽어주세요~!!!!^^
[1]
형준
2005-01-19
1019
2439
집에잘도착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1]
형준
2005-01-19
953
2438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1]
이은경
2005-01-19
1049
2437
100번째 계절학교 갔다와서
[3]
김지영
2005-01-19
960
2436
[답글] 알고지비님아..누구에욧!!누구길래..ㅡㅁㅠ(꼭 읽으시욥!)
준형&준희아빠
2005-01-19
1210
2435
3박4일 물꼬 체험기
[2]
준형&준희아빠
2005-01-19
1405
2434
알고지비님아..누구에욧!!누구길래..ㅡㅁㅠ(꼭 읽으시욥!)
[2]
유민♡
2005-01-19
999
2433
백두번째 계자를 준비하면서...
[3]
전순정
2005-01-18
1022
2432
왜 글이 별루 없는 것이n!!!!((ㅠㅁㅡ)크흑~
[6]
유민♡
2005-01-18
972
2431
많이 아팠던 재혁이가 샘들에게
[4]
곽재혁
2005-01-18
1134
»
하늘과 하늘 아빠
[1]
아이 아빠
2005-01-18
1082
2429
제 메일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2]
장선진
2005-01-18
1008
2428
청계산에 간 도형이!
[2]
도형빠
2005-01-18
929
2427
100번재 계좌를끝내고!!!
[7]
유민♡
2005-01-17
1110
2426
100번째 계절자유학교를 마치고
[5]
장선진
2005-01-17
100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마지막 밤. 그 조그만 공간에 셋이 나란히 자던 하늘이가 샘은 그립구나.
몸 건강하고 알았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