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 이에요^*^*^^*^-^

조회 수 1052 추천 수 0 2005.01.31 21:39:00
성빈이 *.78.7.193
물꼬에서 느껴보니 권이근 샘이 되게 친절 하시더군요.
우리집은 돈이 별로 없어요.
나는 커서 가족을 위해 \1,000.000원을 가지고 싶어요.
이 내용을 보고 불만이 있는 사람은 없겠죠?
물꼬 옷은 우편으로 보내 드릴께요.^^
자유학교 물꼬 파이팅!!!~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440&act=trackback&key=61e
목록
수정 삭제

창준이형

2005.02.01 00:00:00
*.155.246.137

...백만원이라... 성빈아 너라면 할 수 있을게다.....^ㅡ^
글구 이근샘 친절한거 당연하시지...ㅋ
어떤면은 굉장히 논리적이지만
어떤면은 굉장히 태평하신분.....
좋지?^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5778
3418 거기에 학교가 있었다. [4] 김숙희 2005-01-31 968
3417 감사했습니다. 성/현빈맘 2005-01-31 973
3416 혜린이도 잘 다녀왔습니다. 박윤희 2005-01-31 1029
3415 계자 참가 후기 동희아빠 2005-01-31 930
3414 풍물 소진 2005-01-31 907
3413 소진이 가족 사진 file 소진 2005-01-31 1006
3412 소진이 가족 사진 file 소진 2005-01-31 961
» 성빈 이에요^*^*^^*^-^ [1] 성빈이 2005-01-31 1052
3410 조금 늦었습니다..^^ [1] 김상수 2005-02-01 986
3409 백두번째 선생님들 수고 많으시지요 김혜영 2005-02-01 908
3408 재미 동희 김동희 2005-02-01 930
3407 안녕하세요?? 은비 입니다~ file [1] ㉧ㅣ은 ㉥ㅣ 2005-02-01 965
3406 너무 추운데.. 아이들은 잘 있나요? 희주모친 2005-02-02 955
3405 기차표 사고나서 [3] 장선진 2005-02-02 983
3404 옥샘 보셔요 배정원 2005-02-02 905
3403 죄송하고 감사해서..... 영석엄마 2005-02-02 904
3402 드디어 물꼬가 트였군요!!! 김혜영 2005-02-02 951
3401 모든샘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석맘 2005-02-03 962
3400 두 밤만 자면 만나네요 김혜영 2005-02-03 897
3399 [답글] 성빈 이에요^*^*^^*^-^ 유정화 2005-02-03 89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