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니기 재미있어요

조회 수 1571 추천 수 0 2005.03.19 01:20:00
요즘 교육 사회학 배우는데 교수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그런지
한창 재밌습니다. 후훗
교수님이 올리시는 자료 중에 대안학교에 관한 자료가 있어서 잠시 읽었더니
물꼬얘기가 나오네요. 97년도 작성문이라 아직은 준비모임의 이름으로
자유주의적 방법에 예를 들어 보이고 있더라구요.
ㅋㅋ 언제 어디서든 물꼬의 이름은 항상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897
3319 아직 춥습니다. [3] 도형빠 2005-03-14 1486
3318 기분 좋은 뻐근함 [2] 혜연빠 2005-03-14 1555
3317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1] 성/현빈맘 2005-03-15 1477
3316 [답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2] 창후맘 2005-03-15 1475
3315 이제야 인사를.... [1] 현서맘 2005-03-15 1505
3314 자유학교 "물꼬" 그곳이 그립습니다.ㅡㅡ^ file [2] 이용주 2005-03-15 1718
3313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472
3312 물꼬 경사 1탄 [12] 혜규빠 2005-03-16 1801
3311 ^^ [1] 정유진 2005-03-17 1552
3310 <봄이야 봄> [3] 정예토맘 2005-03-17 2313
3309 감자심는 날짜와 모심기 날짜 큰뫼 2005-03-17 7851
3308 선생님,안녕하세요 윤도훈 2005-03-17 1546
3307 이곳에서 얘기하고나면 속이 풀릴 것같아요... 항상 관심쟁이 2005-03-18 1509
» 학교 다니기 재미있어요 선진 2005-03-19 1571
3305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3304 이어달리기 [2] 혜규빠 2005-03-21 1701
3303 늦은 귀가 인사 [1] 예린 아빠 2005-03-22 1607
3302 집에 돌아왔습니다. [1] 채은엄마 2005-03-22 1557
3301 큰뫼 농(農) 얘기 43 이렇게 눈, 비가 잦으면,,,, 큰뫼 2005-03-24 2227
3300 보고싶네...아이들이... 장한나 2005-03-25 153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