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맘

조회 수 866 추천 수 0 2006.01.23 17:37:00
김용해 *.90.231.89
잘있겠지요
어제부터 쫌 보고 싶네요
이제 품에서 놔 주어야 할 때가 된 듯 보고픈 마음 접으며..
웃으면서 버스에 오르니 무척 안심이 되고
늦동이로 귀히(?) 잘못키워서 더불어와 나눔에 약한데 주위를 두루 살피는 건강한 성수가 되었음 좋겠네요
걱정은 없고 실은 무지무지 보고픈데 엄마만큼 녀석도 보고싶을꺼란 생각에
사랑만 녀석의 마음으로 보냅니다
물꼬 식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952&act=trackback&key=8d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953
338 애육원... 정무열 2001-03-28 2453
337 무사히 도착했습니당 [1] 현택 2023-06-26 2455
336 새소식... 김희정 2001-04-01 2457
335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1] 까만콩 2021-06-28 2457
334 우빈효빈 도착 [1] 박우빈 2021-08-01 2465
333 1월도 곧 끝나가네요 image [1] 제주감귤 2021-01-25 2468
332 2018.4.29. 물꼬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4-29 2476
331 잘 도착했습니다! [3] 진주 2017-06-26 2478
330 일베 사이트 폐쇄 청원 [1] 옥영경 2018-04-01 2479
329 행복했던 166계자를 마치고 [1] 태희 2020-08-15 2487
328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3-07-30 2487
327 냄비받침만들기 세이 2001-07-13 2490
326 봄 날씨가 너무 좋네요 [1] 필교 2021-04-18 2497
325 코로나 백신.... image [1] 제주감귤 2021-02-17 2501
324 편안했던 시간 [1] 휘령 2022-10-23 2507
323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2-28 2509
322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515
321 옥쌤! [2] 김자누　 2016-01-14 2517
320 잘 도착했습니다:) [1] 유진 2021-03-02 2519
319 잘 왔습니다! [1] 윤지 2023-08-12 253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