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맘

조회 수 869 추천 수 0 2006.01.23 17:37:00
김용해 *.90.231.89
잘있겠지요
어제부터 쫌 보고 싶네요
이제 품에서 놔 주어야 할 때가 된 듯 보고픈 마음 접으며..
웃으면서 버스에 오르니 무척 안심이 되고
늦동이로 귀히(?) 잘못키워서 더불어와 나눔에 약한데 주위를 두루 살피는 건강한 성수가 되었음 좋겠네요
걱정은 없고 실은 무지무지 보고픈데 엄마만큼 녀석도 보고싶을꺼란 생각에
사랑만 녀석의 마음으로 보냅니다
물꼬 식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952&act=trackback&key=fb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891
3118 첨입니다. [1] 정기효 2006-01-27 893
3117 피식 웃음만 나오네요. [5] 정지영 2006-01-27 970
3116 저 전철원 전철원 2006-01-26 904
3115 건강들 하시죠? 성현빈맘 2006-01-26 911
3114 신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곽재혁맘 2006-01-26 877
3113 잘 도착했습니다! [4] 선진 2006-01-26 890
3112 문희성 입니다. 문희성 2006-01-26 1028
3111 잘 도착 했습니다 [2] 소희 2006-01-25 911
3110 승호 잘 도착했습니다. 하승호엄마 2006-01-25 930
3109 선진샘 안녕하세요? [1] 박수민 2006-01-25 899
3108 오늘 승엽이 10번째 생일입니다. 이영수 2006-01-24 888
3107 안녕하세요? 주환엄마 2006-01-24 927
3106 너무 춥지 않을까? 양임순 2006-01-24 911
»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869
3104 계절학교에보낸지수엄마입니다 김정선 2006-01-23 966
3103 너무나 큰 셀레임속에 떠난 승재 [1] 승재엄마 2006-01-21 1029
3102 오늘 물꼬로 떠난 승엽, 채현이 엄마입니다. 이영수 2006-01-20 856
3101 속틀 올려 주셔요. 수진-_- 2006-01-20 886
3100 반갑습니다. 동휘엄마 2006-01-19 922
3099 신기 대신 안부 전합니다. [1] 정운오 2006-01-19 98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