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희경님...

조회 수 859 추천 수 0 2009.09.18 23:59:00
새 논두렁이 되셨더군요.
고맙습니다.

"참... 교육이라는게... 시골로 들어온다고 해서 자연에서 키워지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게요,
어디라도 지구 중심화는 갈수록 더 깊어지고 있지요...

물꼬가 늘 그 마음 변치않고 있어주길 바라신다는 마음처럼
물꼬 역시 그 마음 변치않고 있고자 한답니다.

빈들모임에 한 번 오시지요...

오늘 아침 아이랑 산길을 내려오다가
저 건너산 꼭대기가 물든 걸 보았습니다.
곧 무섭게 내려오겠지요.
더욱 풍요로운 가을이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037
318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860
317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860
316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860
315 ∑쌔끈파리™ 운지효~ 2002-06-17 860
314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60
313 지선이 꼭 연극 찍을거야(물꼬 가면!!!) 신지선씨 2002-06-12 860
312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860
311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0
310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860
309 우와~~ 여전한 무길 2002-04-13 860
308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860
307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60
306 반가워요 ^^ 배승아 2002-03-16 860
305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0
304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860
303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859
302 [답글]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2] 상원이 엄마 2010-08-01 859
301 ..^ㅡ^ [1] 성재 2010-04-21 859
300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59
299 한국의 만델라 르몽드 2009-08-25 8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