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64 추천 수 0 2010.04.07 17:03:00
기차표를 시간여유를 잡고 끊었더니 너무 늦길래
얼른 앞당겨 타고 왔습니다
아직 얼떨떨하네요 잘 도착했습니다
나눠주신 사과와 사과쨈 요긴하게 먹겠습니다
세아샘도 열쇠고리 고마워요 도언이한테도 전해줄게요

옥영경

2010.04.08 00:00:00
*.155.246.137

잘 갔구나...
욕봤다.
두루 안부도 전해다고.
밥을 하며 기분이 좋더라. 알지, 무엇 때문인지?
통화할 일이 있는데,
다음주에나 전화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달날 밤 정도.
연락하세.

희중

2010.04.08 00:00:00
*.155.246.137

선아야...내가 뭔 조언을 해주고 싶었는데..
가는날... 못봐서 좀 아쉽구나 ^^
집에서 푹쉬고 다음에 보자꾸나~......
글고 내가 평가 해준다했짜나 ^^ ㅋㅋㅋ
메일 주소 알려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가해줄께~~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059
258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2001-10-18 1240
257 노란들판 사람들의 속시원한 싸움 한판 품동이 2001-10-18 1287
256 이러면 안되는데.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10-17 1179
255 양재천 생태환경체험 "2001 사랑의 환경 가족백일장" 사랑의 일기 2001-10-17 1310
254 수진아 오랜만! 김희정 2001-10-16 1325
253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244
252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165
251 가을을 묻히고 왔어요 김성숙 2001-10-16 1120
250 2001년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품동이 2001-10-16 1527
249 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두레일꾼 2001-10-15 1175
248 계자 다녀와 행복하시겠네요. 박의숙 2001-10-13 1203
247 우울한 샹송 최혜윤 2001-10-12 1334
246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박재분 2001-10-12 1149
245 너무 오랜만에 오네요...인사드립니다!!! 안양수진이 2001-10-10 1109
244 애육원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10-08 1349
243 [장애청소년연극제]보러오세요~^^ 품동이 2001-10-07 1461
242 늦었습니다. 애육원들공부... 김희정 2001-10-07 1277
241 우리 동오 박의숙 2001-10-05 1308
240 오랜만이네요 김소희 2001-09-29 1301
239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09-29 123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