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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6:23:00
둘리(탁원준)
*.70.168.15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332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겨울계자에 다시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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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332&act=trackback&key=f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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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쁜2현주
2010.08.01 00:00:00
*.155.246.137
야!!!!!
너 엄마가 머리깍았다고 뭐라고 안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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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누나
2010.08.01 00:00:00
*.155.246.137
둘리야~
담에만나면 나 사형하지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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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2010.08.01 00:00:00
*.155.246.137
이번 계자 수고 많았어 원준아~
머리 깎은 것도 이쁘던 우리 원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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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쌤ㅂ
2010.08.01 00:00:00
*.155.246.137
아! 겸댕이 둘리!!!!!!!!!!!!!
맨날 울고 그랫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둘리 우는 모습 하나까지 다 이뻤어!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우리 또 만나자
그땐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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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엄마
2010.08.02 00:00:00
*.155.246.137
아니 울원준이가 매일 울었어요. 아이고 속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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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엄마가 머리깍았다고 뭐라고 안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