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2959 추천 수 0 2019.05.27 10:01:07
명상 정원에 나무 심는 일에 손 보탰습니다.
월남쌈도 정말 맛있었어!
몸과 마음 모두 쉬고 갑니다.

옥영경

2019.05.27 17:54:50
*.39.155.50

명상정원이 또 그리 풍성해졌네.

미궁 가운데 느티나무 앉히는 일이 오랜 소망이더니

그예 그리 자리를 잡았으이. 

새벽부터 나무를 싣고 온 준한샘이 물론 또 고맙다마다.

사이집  들머리 홍단풍 둘도 어찌나 늠름한지.

무지막지한 공부 양에도 빈들을 같이 보내 고마웠네.

따뜻한 시간이었더라.

연어의 날 주말은 기말과 겹쳐 오기 쉽잖겠다 했는데,

우리에겐 또 다른 날들 많을지라.

마음 좋게, 건강하게 잘 지내다 금세 또 얼굴 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634
5778 하나 더... 김희정 2001-06-29 1551
5777 요즘 사무실에서... 김희정 2001-06-29 1466
5776 7월 애육원 들공부 가지않습니다. 두레일꾼 2001-06-29 1568
5775 집단활동(레크레이션)워크샵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2001-07-02 2090
5774 서울시 지방계약직(환경월드컵추진) 모집공고 서울시 환경기획과 2001-07-03 1551
5773 2001년 여름, 자유학교 물꼬 유머 1 두레일꾼 2001-07-06 1497
5772 아직도..물꼬가 기억남..ㅡㅡ;; 김규연 2001-07-08 1502
5771 엉?^^ 조 밑에 글은?^^;; 한지영 2001-07-08 1373
5770 상현입니다^^ 이상현 2001-07-08 1454
5769 도웅샘... 세이샘... 김미리 2001-07-09 1609
5768 계절학교 프로그램 자료를 받아보고 싶어요 한울이 2001-07-10 1563
5767 유머가 재밌어요.. 황연 2001-07-13 1454
5766 정말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염 2001-07-13 1449
5765 미리야~~ 세이 2001-07-13 1488
5764 Re: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13 1385
5763 냄비받침만들기 세이 2001-07-13 2444
5762 Re..정말 오랜만이네요... 허윤희 2001-07-14 1426
5761 세이샘 미리 2001-07-14 1600
5760 계절학교에 가기로 했어요 공희영 2001-07-14 1422
5759 계절학교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공희영 2001-07-14 154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