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희 님

안은희 님은 서울에 사시는 주부십니다. 우연히 저희 물꼬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천국이라 생각하셨답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있나, 돌아봅니다.
달마다 일만원씩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 귀하게 받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963
5778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23
5777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3715
5776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09
5775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705
5774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697
5773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693
5772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690
5771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687
5770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684
5769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66
5768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61
5767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657
5766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652
5765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651
5764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46
5763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619
5762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15
5761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604
5760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89
5759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58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