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조회 수 895 추천 수 0 2003.05.23 13:54:00
옥영경 *.248.169.232

시카고를 떠날 채비하고 있는 한밤입니다.
온 마루에 널린 짐들...

스승의 날을 앞뒤로
안부 전해주셨던 어른들,
소식 전해온 제자들,
모두 모두 예서 한꺼번에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부끄러운 날들 많았습니다.
나아지겠지요.
아니, 나아지겠습니다.
열심히 착하게 아이들 만나겠습니다.
좋은 봄날되소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126&act=trackback&key=329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05.24 00:00:00
*.155.246.137

건강히 다녀오세요.
영동에서 기다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796
5780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113
5779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113
5778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065
5777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064
5776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059
577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050
5774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036
5773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029
5772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24
5771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006
5770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001
5769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989
5768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988
5767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78
5766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973
5765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73
5764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963
5763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3961
5762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57
5761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5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