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조회 수
891
추천 수
0
2003.05.23 13:54:00
옥영경
*.248.169.23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126
시카고를 떠날 채비하고 있는 한밤입니다.
온 마루에 널린 짐들...
스승의 날을 앞뒤로
안부 전해주셨던 어른들,
소식 전해온 제자들,
모두 모두 예서 한꺼번에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부끄러운 날들 많았습니다.
나아지겠지요.
아니, 나아지겠습니다.
열심히 착하게 아이들 만나겠습니다.
좋은 봄날되소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126&act=trackback&key=216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05.24 00:00:00
*.155.246.137
건강히 다녀오세요.
영동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912
5779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4087
5778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4052
5777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042
5776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034
5775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030
5774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029
5773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20
5772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009
5771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006
5770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990
5769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984
5768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70
5767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69
5766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960
5765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954
5764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54
5763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53
5762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940
5761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3939
5760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93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영동에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