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희 님

안은희 님은 서울에 사시는 주부십니다. 우연히 저희 물꼬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천국이라 생각하셨답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있나, 돌아봅니다.
달마다 일만원씩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 귀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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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614
5778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966
5777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48
5776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47
5775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44
5774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940
5773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40
5772 도착했습니다 [3] 김민혜 2016-08-14 3930
577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919
5770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917
5769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912
5768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3898
5767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894
5766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889
5765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79
5764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866
5763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858
5762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857
5761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57
5760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849
5759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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