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희 님

안은희 님은 서울에 사시는 주부십니다. 우연히 저희 물꼬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천국이라 생각하셨답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있나, 돌아봅니다.
달마다 일만원씩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 귀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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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045
5778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01
5777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774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770
5775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769
5774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750
5773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32
5772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727
5771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723
5770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22
5769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717
5768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705
5767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690
5766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689
5765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89
5764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72
5763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58
5762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648
5761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629
5760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25
5759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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