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딱걸렸어+_+

조회 수 956 추천 수 0 2003.03.27 00:20:00
저는 보고야 말았습니다...

미,미디어 다음에...

버,범상신이, 우리의 타도 인물 0순위 범상신이...

포럼을 올리고 있는걸 봤습니다!!!

이제 물꼬가 그런 쪽으로 까지 진출을 하는군요 감격입니다ㅠ-ㅠ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께요^-^*

그럼 이만...

운지

2003.03.27 00:00:00
*.155.246.137

수진아. 제목은 그럭저럭 무서웠거든!
근데-_-aa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고 생각지 않니!
적어도. 이렇게.
상범샘. 이제 상범샘도 한물가고. NF 의 세계가 오겠군요 크흑!
상범샘 이제 물러나실 때가 된것 같네요^^ 이렇게. 약간의 협박과. 웃음이 들어간!!!! 오케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842
5699 Re..질문 몇가지 신상범 2002-12-30 883
5698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883
5697 Re..진구샘! 보세요! 지현 2003-01-13 883
5696 샘들은 지금 한창 바쁘시겠네요 안양수진이 2003-01-10 883
5695 전주에서 천유상 2003-01-12 883
5694 청소년가출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1-13 883
5693 선생님~!!!! 홍선아 2003-01-14 883
5692 채은이 채규의 엄마입니다. 문경민 2003-01-14 883
5691 ㅋㅋ 김동환 2003-01-23 883
5690 *^ㅡ^* 운지 2003-01-23 883
5689 프하하하!! 민우비누 2003-01-23 883
5688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883
5687 -_-aaaa 모야1 운지냥. 2003-01-27 883
5686 보고픔..그리움.. 유승희 2003-01-27 883
5685 Re ^^ 세이 2003-02-01 883
5684 샘. 나 수민이요. 꼭 봐야되요-_ㅠ NF2기수민v 2003-02-03 883
5683 동환 오라버니. 죽었어. NF2기수민v 2003-02-03 883
5682 새 홈페이지가 문을 엽니다. 신상범 2003-02-05 883
5681 [답글] to. 범상신 [3] 임성균 2003-02-08 883
5680 이야아, 예뻐요_♡ 장정인 2003-02-06 88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