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해먹기 귀찮아서..

조회 수 878 추천 수 0 2003.04.10 18:09:00
어제 집에서 밥해먹기 귀찮아서.
이번에 새끼캠프 갔을때 했던 것처럼
참치넣고 고추장에다 참기름에다 볶아 먹었는데
그맛이 안나오데요-_-aa
뭐. 물꼬에서 일하고 먹은것은 아니지만...;;;;;;;;
(새끼계자가서 일한건...;; 허수아비 4종세트 심은것 밖에 엄따.)
똑같은 재료를 넣고 똑같은 방법으로 비비는데 말이야!
똑같은 재료를 넣고 똑같은 방법으로 김밥을 마는데 말이야!
맛이 다른것을 보면-ㅅ- 신기할 따름이네요////
물꼬에서 해 먹었던 모든 음식을 집에서 해보았지만.
어쩌면 물꼬에서 만든것 보다 조금더 위생적이고-_-
(계란 껍질 안까고 떡볶이 국물속에 넣은 것을 예로 들고)
만드는 분위기도 어느때보다 요리에 집중할수 있을텐데...;;
누가......................이유좀 알려주셔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974
258 옥쌤! [3] 김진주 2009-08-12 859
257 [답글] 찔레꽃 방학에 들어간 아이들 [5] 옥영경 2004-05-30 859
256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59
255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859
254 약속된 촬영 때문에 글 남깁니다. KTV <한국, 한국인>팀 2004-05-12 859
253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859
252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2] 신상범 2004-04-25 859
251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59
250 시체놀이를........... [2] 도형아빠 2004-04-11 859
249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59
248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859
247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59
246 녹색대학 특강안내 -영국 대안기술센터 녹색대학 2003-11-12 859
245 10월 27일 달날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29 859
244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859
243 10월 7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08 859
242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59
241 명절 잘 보내세요 imagemovie [2] 함분자 2003-09-08 859
240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859
23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