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빈들모임이 마감되었습니다.
열둘의 자리가 다 찼기 때문이 아니라
집중상담을 원하는 몇의 바람을 받아들이기로 한 까닭입니다.
오리라 마음에 두고 계셨던 분들께 아쉬움을 전합니다.
10월에 뵙겠습니다.
부디 평화에 거하시기.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