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어요

조회 수 879 추천 수 0 2003.08.11 14:00:00
물꼬에서 잘지냈어요.나는 열린교실에서 골대 만드는것이 재미있었어요.패인트 거의 묻을까봐 조심스러웠어요.망치 하고 못 쓰는게 제일 쉬웠다.나는 제일 재미인는것은 보글보글방이었다.나는 호떡을 골랐는데 개성주악이 제일 맛있었다.만약 다시가면 개성주악을 고르겠다.저에게는 시골에서 사는 모습도 느 끼고 한국 놀이도 많이 해보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운지샘,

2003.08.11 00:00:00
*.155.246.137

^^ 그래 명원아,
내가 자꾸 영어 해보라고 시켜서 미안하고-0-
워낙 니 발음이 좋다보니.ㅋㅋㅋ
다음에 또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799
560 아이쿠, 죄송해요. 예린 아빠 2004-05-15 878
559 대해리 젊은청년 아시죠? 조규중 2004-05-15 878
558 [답글] 기다리고 있었더란다 옥영경 2004-05-15 878
557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878
556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878
555 잘 도착하였습니다. 도형빠 2004-05-10 878
554 꼭읽어주세요!!!!!!!!!!!!!!!!!!(인천의 000) [2] 김선주 2004-05-09 878
553 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정용우 2004-05-08 878
552 정...말 이곳은 자유학교였어요 하루를 감사 2004-05-07 878
551 선생님 저 방송 봤어요 박청민 2004-05-05 878
550 tv에서 방금 봤는데..너무 좋더군요.. 유심일도 2004-05-05 878
549 물꼬, 자유학교 여는 날 [1] 흰머리소년 2004-04-27 878
548 고사(옥샘) file 도형빠 2004-04-26 878
547 지신밟기(넷) file [2] 도형빠 2004-04-26 878
546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78
545 어서 오십시오. file 도형빠 2004-04-26 878
544 추억의 뽑기 file 도형빠 2004-04-26 878
543 행사장 전경 file 도형빠 2004-04-26 878
542 편지 [1] 해니(야옹이) 2004-04-25 878
541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87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