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서 빠뜨린 주훈형...

조회 수 884 추천 수 0 2003.09.03 12:14:00
옥영경 *.86.227.204

논두렁 박주훈샘이
경북 의성 상가에 가시는 걸음,
예 들렀습니다.
모래 져 오르던 형길샘, 상범샘 목마른 줄 어이알고
맥주를 가마니째 실어오셨지요.
(맨날 공들고 나타나던 동네 총각 규중샘은
이럴 땐 찾아도 읍내 나가고 없고)
작업복은 기본이지, 무슨 양복이냐고 핀잔주었더니만
낼모레는 꼭 단단히 준비하고 와서 힘 보탠다 하셨습니다.
내일 다음 날이 낼모레랍니다.
어여 오셔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62&act=trackback&key=6e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583
559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885
558 ㅎ_ㅎ " .. 양다예 2002-11-14 885
557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885
556 과학터 계절학교 잘 끝났습니다. 신상범 2002-11-12 885
555 과학터 잘 다녀왔습니다. ^^ 태원맘 2002-11-11 885
554 Re..글쎄... 신상범 2002-11-12 885
553 약 한달만에 민우 컴백!! 민우비누 2002-11-10 885
552 꿈에 임혜은 2002-11-09 885
551 소식지 잘 받았어여^^ 한지영^_^v 2002-11-07 885
550 너 언제 거까지 갔냐? 김희정 2002-11-02 885
549 마당에 주렁주렁 곶감이 피었습니다. 김희정 2002-10-29 885
548 오늘 감땄어요. 김희정 2002-10-02 885
547 여기가 어디게요? 김희정 2002-09-29 885
546 Re..너 윤실이지? 신상범 2002-09-25 885
545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85
544 Re..이제 알았다! 신상범 2002-09-26 885
543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9-23 885
542 Re..희정샘~~ 아푸지마세요~~~♡ 품앗이 승희^^ 2002-09-23 885
541 물꼬갈려고 햇늠두ㅐ. 홍ㅇ1.☆ 2002-09-20 885
540 상범샘 보세용!! 민우비누 2002-09-10 88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