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슬픔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슬픔이 우리를 선택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는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다.
- 미리암 그린스팬의 <Healing through the Dark Emotions; 우리 속에 숨어 있는 힘: 여성주의 심리상담>(1995), p.136
누구라도 마음 부대낄 오늘이라.
서해에 세월호가 가라앉고 7년이 흘렀다.
아직도 우리는 그 진상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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