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조회 수
879
추천 수
0
2004.04.22 14:08:00
채은규경네
*.152.221.23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17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이 부모를 버렸나 봅니다. 아는 척도 안하고 서운해 하지도 않으면서 잘가라고 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서운했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 다음 밥알모임때 보자...고 마음으로 뇌이면서 올랫만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잘 있겠구나 싶습니다.
애쓰시는 샘들께 고맙다고 하고 싶습니다. 밥알들도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17&act=trackback&key=b14
목록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4.22 00:00:00
*.155.246.137
고생 많으셨습니다.
채은규경빠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443
278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62
277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62
276
아, 그리고...
[3]
수진-_-
2004-01-22
862
275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2
274
[답글] 서른여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2
273
소중한 것들
강무지
2003-12-15
862
272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62
271
10월 27일 달날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29
862
270
상범샘 인터뷰 답변지 빨리 보내 주세요...
명진
2003-10-13
862
269
세븐 세진 이에요
진아
2003-10-07
862
268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62
267
명절 잘 보내세요
[2]
함분자
2003-09-08
862
266
아랫글에서 빠뜨린 주훈형...
옥영경
2003-09-03
862
265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62
26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62
26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862
262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62
261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862
260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62
259
옥영경 선생님!!
[1]
권혜진
2003-03-23
86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채은규경빠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