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3955 추천 수 0 2022.03.26 14:49:28
계절 자유학교에도 품앗이로 참가했지만 왜인지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물꼬와 인연이 10년이 넘어가는데, “어른학교”프로그램은 처음 참가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어렸을 때 물꼬에서 느낌을 다시 맛볼 수 있어 평안했습니다. 다시한번 물꼬가 ‘내집단’이라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꼬

2022.03.27 02:42:48
*.62.178.111


2월 어른의 학교를 다음부터는 어른 계자로 부르기로 합니다.

그찮아도 사람들이 자꾸 어른 계자라고 말해왔지요.

우리에게도 계자가 필요했습니다.

같이 보내 즐거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357
5739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851
5738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849
5737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848
5736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841
5735 잘 도착했습니다~ [3] 권해찬 2016-08-14 3809
5734 잘 도착했습니다. [3] 벌레 2016-08-14 3804
5733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804
5732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802
5731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793
5730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785
5729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3768
5728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754
5727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3741
5726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3737
5725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731
5724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727
5723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727
5722 잘 도착했습니다! [3] 옥지혜 2016-08-14 3725
5721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724
5720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72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