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시인 김석옥입니다.
물꼬의 김치부침개가 맛있을 것 같아
100 장 주문합니다.
1장에 1000원이라죠?
돈은 미리 송금하고 김치부침개는 나중에
물꼬를 방문해서 먹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괜찮죠?
물꼬 출신의 세계적 리더를 위해 화이팅!!
자료를 쭉 훑어보니 충분히 그럴 자격 있습니다.

해달뫼

2004.06.07 00:00:00
*.155.246.137

감사합니다, 김석옥님!^^
물꼬 학부모입니다.
애들이 북한 룡천 아이들을 돕기위해 하루 김치부침개를 만들었지요.
동네분들 인근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그리고 학부모들이 사 주었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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