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보고파요^-^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4.08.05 12:04:00
나는 선생님이 제자가 하도 많아가지고 진나 까먹은줄 알았죠 히힛
무려 10년 전이네요 -0-
정말 근데 선생님에 대한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처음으로 인사동에 선생님이랑 가봤던 날
우리 공동 일기장
일기장은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는걸요 ^-^*
참. 소연이도 잘 지내고 있어요
제가 아니라 소연이가 유학가서 미국에서 학교 다니고 있구요~
난 무슨 전공할 꺼 같아요? 히히
선생님 만나면 할 얘기가 너무너무 많을꺼 같아♡
정말 보고싶어요!!
대해리로 찾아가면 만날수 있는거겠죠? ^-^*


옥영경

2004.08.06 00:00:00
*.155.246.137


그랬구나, 그랬구나...
그래, 정말 네 전공이 뭘까 싶더라.
한번 다녀가려무나.
다 연락이 된다면 같이들 오면 얼마나 좋을꼬.
그땐 같이 쓰던 일기도 들고 오렴.
이 여름, 건강하고
다른 존재들에 대해 더 깊이 관심갖길.
그-립-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483
2658 Re..안녕하세여?~!~!~! 신상범 2001-11-29 950
2657 서대중님 글이 그만 날아가버려... [3] 물꼬 2010-08-30 949
2656 안녕하세요 (히히) [1] 이시원 2008-10-03 949
2655 기다려지는 여름계자.. [3] 최윤준 2008-06-13 949
2654 [답글] 그리운물꼬 [2] 김소연 2007-01-30 949
2653 옥샘,수민샘, 영화샘,등등 모두고마웠어요 [2] 범순 2007-01-13 949
2652 상범샘, 늦었지만 축하드리고요, USB내일 도착한답니다. [2] 은결아빠 2006-09-07 949
2651 물꼬 포도 정말 맛있어요!!! 이세인 2005-09-17 949
2650 왜 글이 별루 없는 것이†n!!!!((ㅠㅁㅡ)크흑~ [6] 유민♡ 2005-01-18 949
2649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49
2648 방학중인 예린이 [1] 정미혜 2004-12-02 949
2647 무사히 왔습니다. [1] 정미혜 2004-08-16 949
2646 오랜만이에요... [4] 조인영 2004-06-24 949
2645 잘 도착했어요 [16] 김현우 2011-01-07 948
2644 소식이 뜸했어서, 그래서요. [3] 수진:) 2010-08-08 948
2643 2008년 논두렁이 된 새 얼굴들 물꼬 2008-10-19 948
2642 우리는 왜 청계천으로 갔는가 잠원동 2008-05-09 948
2641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48
2640 옥영경선생님 저에게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유효진 2004-12-16 948
2639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이 엄마 2004-12-13 94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