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느껴보세요.

조회 수 1242 추천 수 0 2004.11.11 11:05:00
이글을 보고 계신 당신에게 파란색 리본을 하나 달아드리고 싶어요..

당신은 특별한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당신께도 파란색 리본을 세개를 드리겠습니다.

자!! 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특별한 사람에게 사랑과 감동의 메세지를 선물해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아픔을 가져온데요...

여러분!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___^*

클릭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764
2218 날이 추워지내요.... 성/현빈 맘 2004-11-15 891
2217 2005학년도 강화도 마리학교 신입 학생 및 가정을 모십니다. 마리학교 2004-11-15 938
2216 집으로... 지루하게.. 예린 아빠 2004-11-15 951
2215 잘도착했습니다. 채은이 엄마 2004-11-15 918
2214 가장 편하게... 도형빠 2004-11-15 963
2213 학교 안내하는 날에 오실 분들 신청 받습니다(1차전형) [3] 물꼬 2004-11-12 2014
» 감동을 느껴보세요. 알고지비 2004-11-11 1242
2211 달콤함은 문자를 타고~~♪♬ 알고지비 2004-11-11 953
2210 자동차를 버려야...(권정생 선생님글입니다) 준형 2004-11-11 918
2209 밥알님들만 보셔요 정근이네 2004-11-10 931
2208 성미산학교 2005년도 전형 안내 성미산학교 2004-11-10 910
2207 엄청나게 길손 2004-11-10 929
2206 대안학교 신입생 및 자원교사 모집 image 한들학교 2004-11-10 1240
2205 저도 안부 전합니다~~~ [2] 해달뫼 2004-11-09 1304
2204 [답글] 혼자이야기.. 야외수업이 있던날.. [1] 영빈엄마 2004-11-12 903
2203 혼자이야기.. 야외수업이 있던날.. movie [2] 박숙영 2004-11-08 1476
2202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 알고지비 2004-11-08 936
2201 [답글] 안녕하셨어요? 옥영경 2004-11-13 925
2200 안녕하셨어요? 이민아 2004-11-08 957
2199 안부인사드립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11-08 9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