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선생님께...

조회 수 924 추천 수 0 2004.11.23 23:49:00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삼성 어린이집 바른반 만 5세 우성빈 입니다.
자유학교 물꼬 누나,형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하다는 생일이 몇월 몇일이에요?
거기는 시골에 있다고 들었는데요..
자유학교 물꼬는 공부를 하는거 맞아요?
나는 모르겠는데요...
요새는 누나,형아한테 심부름도 시키나요?!?!
나도 자유학교 물꼬 가고 싶었는데...
못 가게되어 정말 속이 상했지만 참았어요^^
I LOVE YOU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084
» 교장 선생님께... 우성빈 2004-11-23 924
2237 애써 외면하고--- 운택맘 2004-11-23 899
2236 꿈이 더 필요한 세상 file [2] 2004-11-23 1137
2235 큰뫼 농(農) 얘기 35 김장 항아리 묻기 큰뫼 2004-11-23 1560
2234 감사합니다. 최영숙 2004-11-23 903
2233 감사합니다. [3] 성찬빠 2004-11-23 908
2232 조급한맘...너무창피해요 전승경 2004-11-23 918
2231 기회가 생긴 게 기쁩니다. 아이 아빠 2004-11-23 948
2230 기쁜 마음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호준엄마 2004-11-23 907
2229 [답글] 축하합니다!! 정광미 2004-11-22 960
2228 축하합니다!! 최영숙 2004-11-22 949
2227 옥선생님 꿈은 아니지요 [1] 정광미 2004-11-22 1062
2226 허~한마음..... [1] 전승경 2004-11-22 1006
2225 앙... 이를 어쩌누.. ㅡㅡ 겨울계자 못갈지도.. [2] 장선진 2004-11-22 912
2224 아주~ 감동적인 Korea 역사의 발전...!! movie 알고지비 2004-11-22 1030
2223 아침입니다. 송명호 2004-11-19 1316
2222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897
2221 교사들을 위한 예술체험교육 워크숍 개최합니다 - 수정본!! file 경기문화재단 2004-11-17 1325
2220 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1] 기표 2004-11-16 889
2219 물꼬의 미래를 그려보며 정광미 2004-11-16 9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