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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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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4.11.29 09:04:00
정근이네
*.85.222.15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64
30분이 이렇게 멀게 느끼기는 처음입니다.
제가 이럴진데 다른 밥알님들은 어떨까 이해가 됩니다.
저희는 잘 도착 하였습니다.
밥알님들 샘들 다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참 잘보낸 입학 설명회 인것 같습니다.수고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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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64&act=trackback&key=1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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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2004.11.29 00:00:00
*.155.246.137
일요일 오전을 제일 바쁘게 보내셨네요.
정근맘빠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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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규빠
2004.11.29 00:00:00
*.155.246.137
혜린이네, 혜연이네도 잘 도착하였습니다.
늦은 밤, 혜연이아버님이 부천으로 마중을 나오셨습니다. 그 시간까지 일을 하고 계셨다고 하니...
지난 1년, 설익은 밥풀들이 제법 익어가는 한 해가 아니었나 합니다.
참, 도형이아버님 오땅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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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2004.11.29 00:00:00
*.155.246.137
혜규빠님 오땅이 뭡니까?
뭔가 비밀이 있는거 아이껴?
혜린이네, 혜연이네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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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2004.11.29 00:00:00
*.155.246.137
오징어땅콩!
에이, 그것도 모르시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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