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68 추천 수 0 2004.11.29 14:51:00
떨어져 있어도 아들인 도형이!
잘 간수하고 있다가 돌려드리지요.
손님맞이 넘무 고생하셨습니다.
12월 둘째주에 뵙지요.

큰뫼

2004.11.29 00:00:00
*.155.246.137

도형빠님은 큰일(?) 있을 때 마다 양복을 입어야겠습니다.
12월에 뵙겠습니다.

도형빠

2004.11.30 00:00:00
*.155.246.137

그런 날은 일에서 제외시텨 주실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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