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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14:51:00
도형빠
*.117.160.20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71
떨어져 있어도 아들인 도형이!
잘 간수하고 있다가 돌려드리지요.
손님맞이 넘무 고생하셨습니다.
12월 둘째주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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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71&act=trackback&key=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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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2004.11.29 00:00:00
*.155.246.137
도형빠님은 큰일(?) 있을 때 마다 양복을 입어야겠습니다.
12월에 뵙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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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2004.11.30 00:00:00
*.155.246.137
그런 날은 일에서 제외시텨 주실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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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