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같은 계자지만 100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며
우리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마침 인원이 덜 차서 자리가 있다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이가 셋이라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통장에 마이너스 처리하면서
보냅니다. 집에 데리고 있다고 그 돈이 안 쓰이는 것도 아니고
다른 데 쓸거 몇 달 안쓰며 아끼면 되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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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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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7 낙엽방학 맞은 해달남매 근황 [4] 큰뫼 2004-12-01 954
3636 맘만 앞서 가는 안타까움........... [2] 영인맘 2004-12-01 976
3635 상범샘만 보셔요 [1] 정근이네 2004-12-01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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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0 벌써 물꼬 생각에 몸이.. ㅋㅋ 장선진 2004-12-06 935
» 물꼬의 백번째 계자에 참가할 수 있는 행운을 감사드리며 김숙희 2004-12-07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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