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같은 계자지만 100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며
우리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마침 인원이 덜 차서 자리가 있다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이가 셋이라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통장에 마이너스 처리하면서
보냅니다. 집에 데리고 있다고 그 돈이 안 쓰이는 것도 아니고
다른 데 쓸거 몇 달 안쓰며 아끼면 되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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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763
2299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이 엄마 2004-12-13 964
2298 신부가 웃으면 딸을 낳는데,,,, [1] 큰뫼 2004-12-12 1007
2297 상범샘, 희정샘 정말 축하드립니다. 승현샘 2004-12-12 976
2296 안녕하세요.... 남민근 2004-12-12 953
2295 희정샘, 상범샘... ㅡㅡ 정말 죄송합니다. 장선진 2004-12-12 972
2294 축하합니다!! [1] 창욱이네 2004-12-12 1032
2293 Greetings everyone! [2] Joseph Cho 2004-12-12 1021
2292 『유민이』 2004-12-11 965
2291 아쉬운 여섯살 김화숙 2004-12-11 940
2290 상범샘 ♥ 희정샘 추카 추카 합니다. [1] 혜연아빠 2004-12-10 993
2289 해신(海神) 촬영을 황간에서합니다 정근이네 2004-12-10 934
2288 그냥...불현듯 생각나서 와 보았습니다. file [1] 하상헌 2004-12-10 1056
2287 상범쌤,영경쌤~~유민이에여+ㅁ+ [3] 『유민이』 2004-12-09 983
2286 우리의 영혼은 완전합니다 imagemovie 알고지비 2004-12-09 1231
2285 나현이가 뜨준 모자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2] 큰뫼 2004-12-09 981
2284 밤에 대파 뽑으러 갑니다. 큰뫼 2004-12-08 936
2283 소식지 받아 볼 수 없을까해서요.. ^^ 유효진 2004-12-07 1033
2282 단숨에 도착했습니다. [3] 혜연이엄마 2004-12-07 1004
2281 ㅋㅋㅋ 저 참가합니다!! [2] 장선진 2004-12-07 991
» 물꼬의 백번째 계자에 참가할 수 있는 행운을 감사드리며 김숙희 2004-12-07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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