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크..어젠데..제가 하루 늦어 버렸습니다..그래도 이해하시겠죠? ^^;
두 분,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역사의 현장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맘 그지없습니다.

첨부는 일생에 딱! 2번 하셨다는 성철스님의 주례사 입니다.
뭐 이런게 필요 없어 보이긴 합니다만..그래도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요.

ps.이미 결혼하신분이나 미래의 예비 엄마,아빠들께도 추천합니다^^

하늘이

2004.12.13 00:00:00
*.155.246.137

첨부글...제가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것이 사람맘인가 싶더군요.
참으로...귀한 말씀을 남기셨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_()_

김숙희

2004.12.14 00:00:00
*.155.246.137

성철스님의 주례사라고 알려진 그 글은 법륜스님의 주례사랍니다. 읽어보면 중간에 청년정토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두 분이 결혼하실 때 주례사로 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토회를 이끌고 계시는 법륜스님이지요. 다시 읽어보니 또 새롭네요. 늘 아이를 중심에 두고 살았는데 옆에 있는 남편을 더 사랑해야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601
2318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302
2317 감사드립니다 movie 김기현 2004-12-15 1016
2316 물꼬 앞에 서서...... 호준엄마 2004-12-15 957
2315 풍금소리 신동인 2004-12-14 984
2314 마리학교에서 2005학년도 신입학생 및 가정을 모십다. [1] 마리학교 2004-12-14 1353
2313 상범샘, 희정샘 축하드려요. 호준이 2004-12-13 931
2312 상범샘!희정샘!결국은 게시판에서 알게 ‰煐慧求 [1] 『유민이』 2004-12-13 939
» 상범샘,희정샘 행복하세요~~^^ moviefile [2] 알고지비 2004-12-13 990
2310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이다!! movie 알고지비 2004-12-13 1005
2309 계절학교 등록해서 기뻐요 김혜영 2004-12-13 995
2308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1] 예린 아빠 2004-12-13 1005
2307 <<오홋~! 추카드려요!!>> ^o^ image 박숙영 2004-12-13 1257
2306 축하드립니다 김숙희 2004-12-13 965
2305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이 엄마 2004-12-13 944
2304 신부가 웃으면 딸을 낳는데,,,, [1] 큰뫼 2004-12-12 996
2303 상범샘, 희정샘 정말 축하드립니다. 승현샘 2004-12-12 959
2302 안녕하세요.... 남민근 2004-12-12 935
2301 희정샘, 상범샘... ㅡㅡ 정말 죄송합니다. 장선진 2004-12-12 954
2300 축하합니다!! [1] 창욱이네 2004-12-12 1011
2299 Greetings everyone! [2] Joseph Cho 2004-12-12 100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