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희정샘 축하드려요.

조회 수 931 추천 수 0 2004.12.13 22:37:00
선생님하고 우리엄마아빠 하고 결혼기념일이 똑같아졌네요.진심으로축하드려요.
희정샘 내일가면 호준이가 뽀뽀해드릴께요. 축하노래두요. 두분모두사랑해요.
옥샘 삐지지마세요. 옥샘도사랑하거든요


호준 엄마예요.
저희 9주년 결혼 기념일이었는데...... 평생 못잊겠네요. 저희도 새삼 그때 생각이 떠오르네요. 우리가족의 마음을 모아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하세요. 가보지 못한게 정말 아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834
2438 단추로 만든 작품(뒷면1) file 반쪽이 2006-03-01 930
2437 잘 도착했습니다. 성현빈맘 2006-03-01 930
2436 승호 잘 도착했습니다. 하승호엄마 2006-01-25 930
2435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file 오승현 2005-09-12 930
2434 잘 먹고 왔습니다... [2] 김효진 2005-09-12 930
2433 같이 못해서... [2] 도형빠 2005-06-13 930
2432 집에잘도착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1] 형준 2005-01-19 930
2431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 알고지비 2004-11-08 930
2430 [답글] 잘 도착했습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09-13 930
2429 승희샘~ 지연이 2002-12-06 930
2428 ***2008 동북아 역사대장정 file [1] 조효정 2008-05-29 929
2427 세돌잔치 사진을 보시려면 [1] 물꼬 2007-05-19 929
2426 다들 안녕하시나요? [2] 정광미 2007-02-07 929
2425 잘왔어요.. ㅎ^^ [4] 기표 2006-08-05 929
2424 서울에서 계절학교에 참가하는 사람, 알 수 있을까요. [1] 권경미 2005-12-13 929
2423 맘 울창해지는 저녁 한 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바다하늘 맘 2005-09-12 929
2422 2005학년도 강화도 마리학교 신입 학생 및 가정을 모십니다. 마리학교 2004-11-15 929
2421 졸음운전으로 죽을 뻔 하다..... 채은규경 2004-06-14 929
2420 Re..할 말이 없군... 신상범 2002-02-02 929
2419 저도 평가글 메일로 보냈습니다. [2] 희중 2009-08-20 92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