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이가 까불며 잘 지낸다고 하니 안심이 좀 됩니다.
┃남은 날도 탈 없이 잘 지내길 기도한다고 성진이한테 전해주세요.
┃다른 아이들 한테도요....
┃전화통화가 안돼서 메세지를 여러번 남겼는데 연락이 없는지라 무척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승현샘 고마와요. 성진이 소식 전해줘서요...
┃사실 응준이가 집에 오고 싶다고 전화를 했다길래 무척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옥샘이 안계셔서 일기도 올라오지 않으니 더욱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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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752
2435 제 메일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2] 장선진 2005-01-18 972
2434 청계산에 간 도형이! file [2] 도형빠 2005-01-18 892
2433 100번재 계좌를끝내고!!! [7] 유민♡ 2005-01-17 1069
2432 100번째 계절자유학교를 마치고 [5] 장선진 2005-01-17 967
2431 보름 동안 개구장이 녀석들과 씨름하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이 아빠 2005-01-16 938
2430 해달뫼에서 보내는 눈소식 [1] 큰뫼 2005-01-16 1005
2429 뻔뻔한 엄마가 문정엄마 2005-01-15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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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 도형이의 겨울방학 도형엄마 2005-01-14 991
24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명호 2005-01-14 956
2425 미국으로 돌아와서 [6] 류기락 2005-01-13 1180
2424 카페 운영하시는 분이나 선생님들 꼭 읽어주세요. [2] 유효진 2005-01-13 1094
2423 꽃씨를 보냈으면 하는데요... 성/현빈 맘 2005-01-11 1059
2422 물꼬에도 눈이 왔나요!!!! 승호엄마 2005-01-11 1035
» [답글] 성진이가 잘 지낸다고 하니... 이은경 2005-01-11 990
2420 성진이가 잘 지낸다고 하니... [2] 이은경 2005-01-10 1315
2419 저어.... 죄송합니다마 [4] 기표 2005-01-08 1168
2418 밥알모임, 물꼬 아이들은 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7] 관리자3 2005-01-05 3900
2417 젊은이를 위한 일체캠프를 소개합니다 산안마을 2005-01-05 1349
2416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호준아빠 2005-01-04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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