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이가 까불며 잘 지낸다고 하니 안심이 좀 됩니다.
┃남은 날도 탈 없이 잘 지내길 기도한다고 성진이한테 전해주세요.
┃다른 아이들 한테도요....
┃전화통화가 안돼서 메세지를 여러번 남겼는데 연락이 없는지라 무척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승현샘 고마와요. 성진이 소식 전해줘서요...
┃사실 응준이가 집에 오고 싶다고 전화를 했다길래 무척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옥샘이 안계셔서 일기도 올라오지 않으니 더욱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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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352
3360 한미 FTA, 이미 아시겠지만 / 시카고에서 옥영경 2006-07-02 1029
3359 품앗이 계자 [1] 염화 2005-06-14 1029
3358 사진이 제 계절을 찾았네요.. ^^ [2] 장선진 2004-12-26 1029
3357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초라함에 2009-05-27 1028
3356 2009년 4월 몽당계자 마치고 [3] 류옥하다 2009-04-20 1028
3355 모든 선생님 다 보고싶어여 [4] 오상헌,현정 2008-01-07 1028
3354 호숫가 나무 장선진 2007-04-20 1028
3353 생각 [1] 전창욱 2006-11-28 1028
3352 물꼬에 다녀온 뒤로.. [2] 손모아 2005-08-17 1028
3351 잘 도착했구요. [4] 김주묵 2005-05-23 1028
3350 백두번째 계자에 수고하신 모든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1] 영인맘 2005-02-05 1028
3349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1028
3348 Re..기억합니다, 서울과 대구의 그날들 옥영경 2002-02-06 1028
3347 도착했습니다. [1] 박동휘 2014-12-28 1027
3346 요새 너무 바쁘게 살고있어용!!!ㅠ.ㅠ [4] 윤희중 2008-10-14 1027
3345 몸도 마음도.. 잘 쓰겠습니다.^^ [2] 김수진 2008-08-17 1027
3344 옥샘^ㅇ^ [2] 윤정 2008-08-14 1027
3343 백두대간 제 9구간 - 2 file [1] 물꼬 2007-11-20 1027
3342 [답글] 세온이... 옥영경 2007-07-02 1027
3341 자유로와 보이는 승찬이의 모습 현석엄마 2006-05-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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