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이가 까불며 잘 지낸다고 하니 안심이 좀 됩니다.
┃남은 날도 탈 없이 잘 지내길 기도한다고 성진이한테 전해주세요.
┃다른 아이들 한테도요....
┃전화통화가 안돼서 메세지를 여러번 남겼는데 연락이 없는지라 무척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승현샘 고마와요. 성진이 소식 전해줘서요...
┃사실 응준이가 집에 오고 싶다고 전화를 했다길래 무척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옥샘이 안계셔서 일기도 올라오지 않으니 더욱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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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123
2438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1] 이은경 2005-01-19 1035
2437 100번째 계절학교 갔다와서 [3] 김지영 2005-01-19 931
2436 [답글] 알고지비님아..누구에욧!!누구길래..ㅡㅁㅠ(꼭 읽으시욥!) 준형&준희아빠 2005-01-19 1191
2435 3박4일 물꼬 체험기 [2] 준형&준희아빠 2005-01-19 1386
2434 알고지비님아..누구에욧!!누구길래..ㅡㅁㅠ(꼭 읽으시욥!) [2] 유민♡ 2005-01-19 975
2433 백두번째 계자를 준비하면서... [3] 전순정 2005-01-18 1005
2432 왜 글이 별루 없는 것이†n!!!!((ㅠㅁㅡ)크흑~ [6] 유민♡ 2005-01-18 951
2431 많이 아팠던 재혁이가 샘들에게 [4] 곽재혁 2005-01-18 1109
2430 하늘과 하늘 아빠 [1] 아이 아빠 2005-01-18 1055
2429 제 메일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2] 장선진 2005-01-18 995
2428 청계산에 간 도형이! file [2] 도형빠 2005-01-18 915
2427 100번재 계좌를끝내고!!! [7] 유민♡ 2005-01-17 1088
2426 100번째 계절자유학교를 마치고 [5] 장선진 2005-01-17 988
2425 보름 동안 개구장이 녀석들과 씨름하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이 아빠 2005-01-16 963
2424 해달뫼에서 보내는 눈소식 [1] 큰뫼 2005-01-16 1030
2423 뻔뻔한 엄마가 문정엄마 2005-01-15 975
2422 반가운편지 이은경 2005-01-15 982
2421 도형이의 겨울방학 도형엄마 2005-01-14 1021
24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명호 2005-01-14 1004
2419 미국으로 돌아와서 [6] 류기락 2005-01-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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