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편지

조회 수 984 추천 수 0 2005.01.15 11:31:00
어제 퇴근하고 둘째를 데리고 집에 가는데 관리실 아저씨께서 반가운 편지를 전해주셨답니다. 바로 백번째 계절학교에 가있는 성진이의 편지였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성진이랑 전화통화를 못해서 더욱 반가웠지요. 엄마 말씀대로 엄마를 다시 만날때까지 마음 굳게먹고 열심히 잘 지내겠다는... 성진이가 한뼘쯤은 큰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649
3478 도형이의 겨울방학 도형엄마 2005-01-14 1023
» 반가운편지 이은경 2005-01-15 984
3476 뻔뻔한 엄마가 문정엄마 2005-01-15 977
3475 해달뫼에서 보내는 눈소식 [1] 큰뫼 2005-01-16 1031
3474 보름 동안 개구장이 녀석들과 씨름하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이 아빠 2005-01-16 965
3473 100번째 계절자유학교를 마치고 [5] 장선진 2005-01-17 989
3472 100번재 계좌를끝내고!!! [7] 유민♡ 2005-01-17 1091
3471 청계산에 간 도형이! file [2] 도형빠 2005-01-18 916
3470 제 메일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2] 장선진 2005-01-18 996
3469 하늘과 하늘 아빠 [1] 아이 아빠 2005-01-18 1062
3468 많이 아팠던 재혁이가 샘들에게 [4] 곽재혁 2005-01-18 1114
3467 왜 글이 별루 없는 것이†n!!!!((ㅠㅁㅡ)크흑~ [6] 유민♡ 2005-01-18 954
3466 백두번째 계자를 준비하면서... [3] 전순정 2005-01-18 1008
3465 알고지비님아..누구에욧!!누구길래..ㅡㅁㅠ(꼭 읽으시욥!) [2] 유민♡ 2005-01-19 978
3464 3박4일 물꼬 체험기 [2] 준형&준희아빠 2005-01-19 1390
3463 [답글] 알고지비님아..누구에욧!!누구길래..ㅡㅁㅠ(꼭 읽으시욥!) 준형&준희아빠 2005-01-19 1194
3462 100번째 계절학교 갔다와서 [3] 김지영 2005-01-19 937
3461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1] 이은경 2005-01-19 1037
3460 집에잘도착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1] 형준 2005-01-19 935
3459 옥샘 읽어주세요~!!!!^^ [1] 형준 2005-01-19 101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