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하늘과 하늘 아빠
조회 수
1038
추천 수
0
2005.01.18 11:12:00
아이 아빠
*.110.31.1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294
여기부턴 하늘 아빠
어제 늦게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고는 잠에 빠져 10시가 넘어서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하늘과 산정호수에 놀러갈 계획입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야지요.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하늘이
하늘이는 7시에 일어났어요.선생님 보고싶어요,사랑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294&act=trackback&key=379
목록
수정
삭제
승현샘
2005.01.18 00:00:00
*.155.246.137
하늘아 처음에는 이러저리 도토리처럼 굴러다니다가 뚝 멈추어서는 소리없이 울던 네가 그립구나. 그래도 다시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또래의 도토리와 어울려 노는 네가 샘은 얼마나 기뻤는지 모를거야.
마지막 밤. 그 조그만 공간에 셋이 나란히 자던 하늘이가 샘은 그립구나.
몸 건강하고 알았지.
사랑해...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635
2438
왜 글이 별루 없는 것이n!!!!((ㅠㅁㅡ)크흑~
[6]
유민♡
2005-01-18
941
2437
많이 아팠던 재혁이가 샘들에게
[4]
곽재혁
2005-01-18
1101
»
하늘과 하늘 아빠
[1]
아이 아빠
2005-01-18
1038
2435
제 메일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2]
장선진
2005-01-18
982
2434
청계산에 간 도형이!
[2]
도형빠
2005-01-18
909
2433
100번재 계좌를끝내고!!!
[7]
유민♡
2005-01-17
1079
2432
100번째 계절자유학교를 마치고
[5]
장선진
2005-01-17
977
2431
보름 동안 개구장이 녀석들과 씨름하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이 아빠
2005-01-16
952
2430
해달뫼에서 보내는 눈소식
[1]
큰뫼
2005-01-16
1020
2429
뻔뻔한 엄마가
문정엄마
2005-01-15
964
2428
반가운편지
이은경
2005-01-15
971
2427
도형이의 겨울방학
도형엄마
2005-01-14
1012
24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명호
2005-01-14
989
2425
미국으로 돌아와서
[6]
류기락
2005-01-13
1211
2424
카페 운영하시는 분이나 선생님들 꼭 읽어주세요.
[2]
유효진
2005-01-13
1114
2423
꽃씨를 보냈으면 하는데요...
성/현빈 맘
2005-01-11
1080
2422
물꼬에도 눈이 왔나요!!!!
승호엄마
2005-01-11
1050
2421
[답글] 성진이가 잘 지낸다고 하니...
이은경
2005-01-11
1014
2420
성진이가 잘 지낸다고 하니...
[2]
이은경
2005-01-10
1334
2419
저어.... 죄송합니다마
[4]
기표
2005-01-08
119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마지막 밤. 그 조그만 공간에 셋이 나란히 자던 하늘이가 샘은 그립구나.
몸 건강하고 알았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