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하늘과 하늘 아빠
조회 수
1055
추천 수
0
2005.01.18 11:12:00
아이 아빠
*.110.31.1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294
여기부턴 하늘 아빠
어제 늦게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고는 잠에 빠져 10시가 넘어서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하늘과 산정호수에 놀러갈 계획입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야지요.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하늘이
하늘이는 7시에 일어났어요.선생님 보고싶어요,사랑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294&act=trackback&key=9e9
목록
수정
삭제
승현샘
2005.01.18 00:00:00
*.155.246.137
하늘아 처음에는 이러저리 도토리처럼 굴러다니다가 뚝 멈추어서는 소리없이 울던 네가 그립구나. 그래도 다시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또래의 도토리와 어울려 노는 네가 샘은 얼마나 기뻤는지 모를거야.
마지막 밤. 그 조그만 공간에 셋이 나란히 자던 하늘이가 샘은 그립구나.
몸 건강하고 알았지.
사랑해...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124
2458
벌써 물꼬 생각에 몸이.. ㅋㅋ
장선진
2004-12-06
935
2457
도착 하였습니다.
[4]
정근이네
2004-11-29
935
2456
물꼬의 미래를 그려보며
정광미
2004-11-16
935
2455
2005학년도 강화도 마리학교 신입 학생 및 가정을 모십니다.
마리학교
2004-11-15
935
2454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10
김민재
2004-08-28
935
2453
그래도 행복한 ...
[2]
정미혜
2004-05-12
935
2452
축하드립니다.
김창영
2004-04-21
935
2451
큰뫼의 농사 이야기 15 (못자리)
나령 빠
2004-04-19
935
2450
발해해상항로 뗏목탐사 발해1300호 혼령이시여
독도할미꽃
2003-05-06
935
2449
제시카?!
[1]
성재
2009-08-01
934
2448
어느새 중1이에요!!
[2]
공연규
2008-03-13
934
2447
오랜만이에요-
[2]
김소희
2006-05-17
934
2446
[답글] 옥샘,,저 도흔이예요..
신상범
2004-08-24
934
2445
령이의 약속은 지켜집니다.
[2]
나령빠
2004-05-05
934
2444
엄마께서 하다 옷 보내신데요~
승환v
2003-06-11
934
2443
ㅠ_ㅠ
병날꺼 같아요~
2003-01-17
934
2442
영동 연극터 그리고 뒷풀이
예님이네
2002-07-29
934
2441
Re..걱정마세요^^
유승희
2002-01-05
934
2440
2010 서울 복지포럼 안내
서울사회복지협의회
2010-05-07
933
2439
[답글] 아, 혜지...
옥영경
2008-06-08
93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마지막 밤. 그 조그만 공간에 셋이 나란히 자던 하늘이가 샘은 그립구나.
몸 건강하고 알았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