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그때 말이야...... 경민이가 경은이 보고" 이 빵삐야!" 할‹š
너무 웃기지 않았니? 난 지금도 그때만 생각히면......
으하하하하하!!!!! ㅋㅋㅋ 한데.
그리고 감자싸움 할때 말이야...... 상범샘 은 눈이 뒤통수에도 달려있어서
감자싸움을 잘 한데. 또 승현샘은 아예 잠자가지고 화장을 해주더라!ㅋㅋㅋ
이 모든 순간들이 나는 그립다.........

심의정

2005.01.21 00:00:00
*.155.246.137

너무너무웃기다. ???????????!!!!!!!!!!!6^6^6&^
ㅇㅎㅇㅎ론ㅀ넣러ㅗㄶ로ㅓㅁㄶㅀㅗㅓㅇ횹ㄷㅂㅈㄷㅇ
ㅇㅁ너ㅏㅠㅎㄹㄴㅇㅎㅍ루ㅗㅇㅍㅎ롱ㅎㄴ론ㅇㅎ[ㅔ
ㅇㅀㅇㅀ로ㅓ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180
3458 홈페이지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두레일꾼 2001-11-25 1036
3457 옥샘께 [3] 정재우 2010-12-29 1035
3456 [7] 성재 2010-09-26 1035
3455 겨울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과 함께 떠나는 청소년다함께 진보캠프 물구나무 image [1] 청소년다함께 2010-01-28 1035
3454 예쁜 시간 [2] 조정선 2009-06-10 1035
3453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4] 신상범 2004-12-31 1035
3452 [답글] 글쎄... [1] 옥영경 2004-06-06 1035
3451 후훗 [2] 토끼의 美 2011-02-28 1034
3450 잘 도착했어요 [9] 휘발바(박현준) 2010-01-15 1034
3449 잘 왔어요.... [23] 김현우 2010-01-08 1034
3448 황연샘의 혼례 소식 [2] 물꼬 2009-03-29 1034
3447 안녕하세요? [3] 재용이 엄마 2007-01-15 1034
3446 마리학교에서 신, 편입생을 모집합니다 마리학교 2006-07-04 1034
3445 안녕하세요 [5] 기표 2005-07-21 1034
3444 자유학교 "물꼬"를 다녀와서 [2] 기러기 2004-04-27 1034
3443 여로뿐!!! [1] 박세나 2011-04-11 1033
3442 너무나 큰 셀레임속에 떠난 승재 [1] 승재엄마 2006-01-21 1033
3441 새해인사 동희아빠 2005-01-03 1033
3440 진달래꽃이 아직 피어 있습니다. 나령 빠 2004-04-19 1033
3439 물꼬 메인 탑 플래쉬 file [2] 김병구 2003-11-02 10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