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 이에요^*^*^^*^-^

조회 수 1056 추천 수 0 2005.01.31 21:39:00
물꼬에서 느껴보니 권이근 샘이 되게 친절 하시더군요.
우리집은 돈이 별로 없어요.
나는 커서 가족을 위해 \1,000.000원을 가지고 싶어요.
이 내용을 보고 불만이 있는 사람은 없겠죠?
물꼬 옷은 우편으로 보내 드릴께요.^^
자유학교 물꼬 파이팅!!!~

창준이형

2005.02.01 00:00:00
*.155.246.137

...백만원이라... 성빈아 너라면 할 수 있을게다.....^ㅡ^
글구 이근샘 친절한거 당연하시지...ㅋ
어떤면은 굉장히 논리적이지만
어떤면은 굉장히 태평하신분.....
좋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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