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너무 좋았던가 봐요
조회 수
910
추천 수
0
2005.02.05 21:58:00
김혜영
*.224.232.16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483
우리 쌍둥이가 너무 즐거운 계자를 보내고 온 것 같아 너무 기뻐요. 오자마자 찜질방에 갔는데 예전에는 뜨거운 방에 잠깐 있지도 못했는데 명상을 한답시며 오래 앉아있더니 옥샘 흉내를 번갈아 내더군요..너무 재미있었어요. 덕분에 옥샘의 명상법을 억양까지 들었답니다.^^^ 재잘 재잘 있었던 얘기를 들려주는 아이들을 보며 좋은 사람들을 만나길 바라며 보냈던 캠프에 만족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483&act=trackback&key=7b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359
2538
소식지 받았습니다
수진-_-
2004-12-04
936
2537
호주 소식 전합니다
류기락
2002-03-05
936
2536
도착했습니다!
[8]
김태우
2010-01-15
935
2535
136 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4]
물꼬
2010-01-10
935
2534
잘계시죠?!
[5]
김소연
2009-01-29
935
2533
잘 지내리라.....
승연맘
2008-08-05
935
2532
잘 도착했습니다
[5]
기표 소희
2008-01-20
935
2531
산 고집쟁이 4인전에 초대합니다
산어린이학교
2006-04-26
935
2530
단추로 만든 작품(옆면1)
반쪽이
2006-03-01
935
2529
호정샘..
[1]
신 윤철
2005-08-22
935
2528
학기 갈무리 사진
도형빠
2005-07-25
935
2527
아이의 자유대로..
[3]
김정미
2004-08-23
935
2526
한밤의 반가움
성현빈맘
2006-05-20
934
2525
여기는 여름입니다.
[3]
승현
2005-12-22
934
2524
재미 동희
김동희
2005-02-01
934
2523
안녕하세요....
남민근
2004-12-12
934
2522
니들이 벌목을 알아!!
[1]
알고지비
2004-11-03
934
2521
그래도 행복한 ...
[2]
정미혜
2004-05-12
934
2520
큰뫼의 농사 이야기 15 (못자리)
나령 빠
2004-04-19
934
2519
상범씨 안녕하시죠
베무의쎄무
2002-07-24
93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