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갔다와서 시골이 이제서야 재미있는 걸 알았어요! 샘들도 같이 도와주고
놀아주고 참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옥샘! 다음 계절학교 때도 누나랑 나랑
힘차게갈께요 누나 형 이제재미있는 놀이 있으면 나랑 같이하자~!
누나들 치사하게 마피아게임 남자동생 형들 이랑 같이하자??
그리고 주승 이 형 나만 졸라맨게임 에너지 많이달게해져ㅠㅠ
이제 나도 힘차게 시작123
생명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흙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제는 우리가 세상꾸밀때
우리모두어깨격고 땀흘리자 구르는 돌하나도 버릴꺼없고 길가에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