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갔다와서

조회 수 980 추천 수 0 2005.02.06 11:06:00
물꼬에갔다와서 시골이 이제서야 재미있는 걸 알았어요! 샘들도 같이 도와주고
놀아주고 참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옥샘! 다음 계절학교 때도 누나랑 나랑
힘차게갈께요 누나 형 이제재미있는 놀이 있으면 나랑 같이하자~!
누나들 치사하게 마피아게임 남자동생 형들 이랑 같이하자??
그리고 주승 이 형 나만 졸라맨게임 에너지 많이달게해져ㅠㅠ
이제 나도 힘차게 시작123
생명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흙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제는 우리가 세상꾸밀때
우리모두어깨격고 땀흘리자 구르는 돌하나도 버릴꺼없고 길가에 풀

함형길

2005.02.06 00:00:00
*.155.246.137

그래 세훈아 꼭 "힘차게" 오렴. 장작 나를 때 너의 멋진 못습이 자꾸 떠오르네.

연이

2005.0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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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푸른누리에 참나수련하신 학부모님 강은주님과 김경현님을

보면서 물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되겠습니다.

가보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더군여...

예쁜 아이들이 모습이 보고 싶군요...

인화샘

2005.02.09 00:00:00
*.155.246.137

푸하하 세훈아 네 글보고 진짜 소리내서 웃었다!!! 어이구 귀여워라^0^ 집에 가서, 그 끝까지 고집하던 하얀 윗웃 결국 갈아입은거지??? 신나게 뛰어놀던 네가 떠올라 더 웃음이 나온다...^^

무열,

2005.02.16 00:00:00
*.155.246.137

항상 씩씩하던 세훈이!!
나를 향해 날아오던 너의 그 멋진 주먹(?)이 생각나는구나;;
다음에도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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